今年も吉野家で鰻丼販売開始。
なまじ牛丼が値下げされたために鰻丼の割高感を感じずにはいられないけど
このお値段でこのボリュームなら頑張ってる方なのかな？
鰻もそこそこの量があるけど、細身の鰻３本という構成に苦しさを感じて（^^;
ラーメンやグラタンまでメニューに取り入れる「くら寿司」
むしろ鰻丼の登場が遅かったと思えるくらいで（^^;
それなりに食べ応えもあるけど、なんかタレが甘すぎる気が・・・
自分で作る方が割安ではあるけど
蒲焼きも昔に比べたら倍ぐらいの値段になってるなぁ（—;
鰻好きには厳しい昨今です。
オーザックの新商品「うなぎのかば焼き味」
さすがにコレでは悲しい（^^;
おまけ
ユニクロにて。
こんなＴシャツあったんだ（^^;
서민의 뱀장어
금년도 요시노야에서 장어 덮밥 판매 개시.
섣불리 소고기 덮밥이 가격 인하되었기 때문에 장어 덮밥의 비교적 고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데
이 가격으로 이 볼륨이라면 노력하고 있는 분인가？
뱀장어도 적당히의 양이 있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의 뱀장어 3개라고 하는 구성에 괴로움을 느껴(^^;
라면이나 그라탕까지 메뉴에 도입하는「창고 스시 」
오히려 장어 덮밥의 등장이 늦었다고 생각될 정도로로(^^;
그 나름대로 먹어 응해도 있지만, 어쩐지 소스가 너무 달 생각이 ・・・
스스로 만드는 분이 저렴하기는 한데
장어구이도 옛날에 비하면 배정도의 가격이 되어있는(--;
뱀장어를 좋아하게는 어려운 요즈음입니다.
오 등산용 륙색의 신상품「장어의 장어구이미 」
과연 코레에서는 슬프다(^^;
덤
유니크로에서.
이런 T셔츠 있었다(^^;